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감사하며 감격하고 읽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오랜 시간을 걸쳐 연구한 엑기스가 녹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땀방울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귀한 선물을 한국교회에 선물해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이 귀한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이 책을 진정으로 대하는 사람은 밭에서 진주를 발견한듯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