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지 작가님의 출간작들을 재미있게 읽어서 출간 기다렸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읽으면서 왜 유명작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후회공이 되어가는 과정을 억지스럽지 않게 잘 표현되어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수 캐릭터도 크게 답답하지 않고 매력있네요.
후회공 키워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류담비 작가님의 <꽃은 여전히 꿈을 꾼다> 는 세계관이 좋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마법사, 마녀 세계관을 자세하게 다룬 작품이 많지 않은데,
이 작품의 경우에는 마법사와 마녀 세계관이 기본 설정이 되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여주와 남주 모두 능력있는 캐릭터이고 세계관 속에서 로맨스 요소도 충분히 많은 편이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른꽃 작가님의 작품은 로맨스판타지물만 읽어서 새로운 장르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습니다.
로맨스판타지물과 분위기는 약간 다른 편이지만 현대물에서만 나타나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무엇보다도 후회남 키워드가 정말 잘 어울리는 남주가 등장하네요.
여주 연희는 남주 정훈을 짝사랑하면서 상처를 받게 되고, 정훈은 자신의 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감정선이 잘 표현되어서 좋았습니다.
후회남주 키워드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신작입니다.
그림체가 취향은 아니지만 평가가 나쁘지 않아서 구입했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인물들의 설정, 호불호 갈릴 키워드가 있는 편이기는 하지만
짝사랑하는 감정, 서로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과정이 잘 표현되어있습니다.
연작인 이전 작품을 읽어보지 않고 먼저 읽어봤는데, 연작도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