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작가님의 <비틀린 관계> 몸정에서 마음정으로 가는 스토리인데 분량이 길지 않지만 그 과정들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클리셰 스토리 좋아해서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여주는 사생아여서 집안에서 학대를 당한 트라우마가 있는데 집안의 강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남주와 정략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런 남주와의 과거 이야기가 읽으면서 점점 드러나네요. 남주가 계략남이면서도 순정을 보여주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