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저널 bold journal Issue 07 : Heritage ㅣ 볼드저널
볼드피리어드 편집부 지음 / 볼드피리어드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이번 호에서는 저번 호의 주제와 다르게 'Heritage'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주제라 만족스럽네요. 

표지도 향수를 불러오는 느낌이 물씬느껴집니다. 


윗세대와 아랫세대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주제라서 더욱 인상 깊습니다.

다음 호에서는 또 어떤 신선한 주제들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되는 잡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애프터 피케티 - <21세기 자본> 이후 3년
토마 피케티 외 24인 지음 / 율리시즈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이 세상에 발표된 이후로 <21세기 자본> 속에 담겨진 내용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불평등과 경제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점에서 그동안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화두로 떠오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학계를 비롯한 많은 정치계, 언론계에서도 주목하며 이에 대한 많은 반박과 동의 의견들이 오고 갔습니다.



 그리고 <21세기 자본>이 화두가 된 이후 많은 유명한 학자들이 자신들의 연구 분야에서 

피케티의 주장을 분석하고 다양한 관점을 보여주는 책이 바로 이 <애프터 피케티>라고 생각합니다.

 사회현상이라는 주제가 연구하기 까다로운 주제인데, 이 논의에 대해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며 토론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21세기 자본>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애프터 피케티>를 읽어보는 것은 충분히 가치있는 독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21세기 자본>에서 주장하는 바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많은 저명한 학자들이 피케티의 학설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제시합니다.

많은 영역에서의 찬반론이 오고 가면서 피케티의 주장을 자연스레 더 심도 있게 이해하게 하는 역할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피케티 또한 이에 대해 보충설명을 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1세기 자본>을 처음 접했을 때 자본주의에 대한 본질과 진실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 <애프터 피케티>를 통해서 주장들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사회를 좀 더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들의 분석을 한국 사회에 적용해보면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피케티의 저서와 함께 읽으면 더욱 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적해도 (총4권/완결)
차교 지음 / 시크노블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섬 노예라는 독특한 설정을 잘 살려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작품입니다. 섬 노예 생활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서 긴장감 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현오와 이매 캐릭터의 케미가 좋아서 더 빠져들면서 봤습니다. 인물과 배경 설정이 잘 조화를 이룬 작품이라서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적해도 (총4권/완결)
차교 지음 / 시크노블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연재 때도 유명한 작품이어서 재미있게 읽고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추가 외전 기다리며 이북 출간 기다리고 있던 작품이었습니다.


연재로 한 회씩 봐도 좋았지만, 이북으로 읽으니 더 속도감 있고 

적해도 작품만의 분위기가 더 잘 살아난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크게 섬 생활에서의 이야기와 섬 밖에서의 생활 1,2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현실감 넘치는 섬 생활 1부의 모습과

섬에서 벗어나서 적응해나가는 2부의 이야기 모두 재미있었습니다.


 처음 이 작품 1부를 읽었을 때는 마약과 적해도, 섬 노예 등 BL 작품으로서는 자주 사용되지 않는 소재여서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1부까지 읽어나가면서 섬 생활을 굉장히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도 실감나게 표현되어있어서 빠져들면서 봤습니다.

 섬 노예 생활에 익숙해진 이매가 안타까우면서도 구원이 되준 현오의 모습이 긴장감 넘치면서도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1부에서만 끝났다면 이매와 현오의 알콩달콩 귀여운 모습을 많이 못 봐서 아쉬웠을텐데, 2부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복수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나와있어서 완결성이 느껴졌습니다.


 이 작품 <적해도>는 섬 노예라는 키워드를 영화, 드라마 같이 잘 살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의 전반적인 배경 설정, 캐릭터 모두 잘 어울려서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 예비맘 버킷리스트 45가지
한진선 지음, 키큰나무 그림 / 길벗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임신 중에 아이를 위해 어떤 일들을 하면 좋을지 리스트 잘 정리된 책입니다.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작성하면서 한 페이지씩 채워나가다보면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일러스트를 보면서 마음 편하게 작성하면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