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수호견 2 [BL] 수호견 2
완동십오 / BLYNUE 블리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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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동네의 고등학교에는 두 명의 유명인사가 있습니다.

한 명은 강태주로 큰 키와 기공술을 한다는 소문 때문에 유명합니다.

다른 한 명은 윤신으로 동양인이지만 색 바랜 머리카락과 피부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두 사람이 3학년이 되어서 한 반이 됩니다.

태주는 무시무시한 소문과는 다르게 사실은 순둥한 성격이었습니다.

예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태주는 윤신을 처음 본 순간부터 신경 쓰고 있었습니다.

윤신과 같은 반이 된 태주는 윤신과 친해지기로 마음 먹고 윤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갑니다.

그런 태주의 모습에 윤신도 마음을 열어갑니다.


 완동십오 작가님 이전 작품들 재미있게 봐서 차기작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판타지 소재의 작품이라서 어떤 느낌이 날까 궁금했었습니다.

 공수 캐릭터의 기본 키워드는 유지하면서 작품 장르에 맞게 캐릭터들이 만들어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작가님 특유의 문체나 서술이 있는데, 이번 작품에서도 그런 문체가 잘 보여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학원물의 느낌과 오컬트스러운 분위기가 잘 조화를 이루어서 전반적으로 만족하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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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단심가(丹心歌)
신채현 지음 / 희우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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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길지는 않지만 독특한 설정과 분위기의 작품입니다.
엔딩에서 조금 아쉬움이 남아서 분량이 더 길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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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훔쳐보다
이채현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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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인아는 한계령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어리지만 직설적인 시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인아의 시로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면서 주변 사람들 모두 떠나가고 위험에 처하기까지 합니다. 그 이후로 인아는 마음 속 한 켠에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영은 자신의 첫사랑을 인아의 시 때문에 빼앗겨서 인아를 파렴치한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아를 골려주고 화풀이하기 위해 해킹을 합니다.

처음에는 복수 때문이었지만 해영은 인아에게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해킹이라는 소재가 로맨스 소설에서는 잘 등장하지 않는데 나와서 의외였습니다.

인물들 사이의 사연이 독특하기는 했으나, 이 때문에 로맨스적인 요소가 적어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밸런스가 맞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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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GL] 공장의 밤 1 [GL] 공장의 밤 1
빝은짗깔의치타 / 아마빌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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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공장 설정 때문에 글 특유의 건조한 분위기가 극대화되고, 그 곳에서 만난 다양한 인간상이 좀 더 실감나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특유의 분위기가 잘 느껴져서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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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GL] 공장의 밤 1 [GL] 공장의 밤 1
빝은짗깔의치타 / 아마빌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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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봤을 때는 표지 때문에 판타지,시대물로 느껴져서 표지가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글을 읽을 수록 표지의 분위기와 묘하게 잘 맞는 것 같네요.

이 작품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유린은 삶에 대해 무기력하고 우울한 태도를 가지고 있고, 연희는 그런 유린을 짝사랑합니다. 

그런 두 사람은 지방 소도시의 작은 공장에서 일하게 되고, 그 곳에서 은하와 세진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공장이라는 설정이 사실 장르소설의 배경으로는 낯선 설정입니다.

하지만 공장 특유의 분위기가 작품의 건조한 분위기를 잘 표현해서 좋은 설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공장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다양한 인간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형적인 작품이 아니고, 다크한 분위기로 글을 이끌어가지만

독특한 소재와 이해되는 캐릭터들의 매력 때문에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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