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에 한 커플 이야기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단편 작품들이 함께 수록되어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작품이 가장 좋았고 약간 마이너한 느낌의 작품들도 있네요. 전반적으로는 무난하게 잘 읽었습니다.
신루연가 새로운 외전 출간되었네요. 술술 잘 읽히는 작품이라서 재탕하는데 추가 외전까지 알차서 좋습니다. 소소일상이라는 부제에 잘 맞는 달달한 외전이네요. 외전 읽으니 본편 다시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미리보기하고 그림체가 예뻐서 구입했는데 낯선 키워드가 있었네요. 여자로 오해받았던 케이타가 성장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리버시블 키워드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리버시블 처음 읽어보는 것이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스토리도 잔잔하면서 귀엽구요 ㅎㅎ 마이너한 취향이시면 더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마도조사 완결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ㅠㅠ 중국 비엘은 처음인데다 무협 장르라서 초반에는 약간 낯설게 느껴졌는데, 어느새 읽다보니 벌써 완결까지 읽었네요. 무협물의 매력을 잘 드러내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과거와 현재로 이어지는 서사가 탄탄하고 위무선,남망기 두 사람의 관계성도 정말 좋네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얼른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달빛마카롱 - 1. 윈드시어' 는 킴쓰컴퍼니, 이윤정(탠저린), 물빛항해 작가님의 단편 모음집이네요. 공통적으로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서로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작품들이었습니다. 단편집을 자주 읽는 편은 아닌데 이렇게 같은 소재로 다른 이야기를 한 번에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분량이 길지는 않아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이런 단편모음집도 신선하고 재미있네요. 2편도 출간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