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과 검은 모란> 은 쿠로구로파라는 조직의 부두목인 쿠로이와 변호사인 시라카바가 주인공입니다. 조직물 키워드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소꿉친구물에 일편단심 마음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공수가 살짝 헷갈렸는데 그 점도 이 작품의 매력인 것 같아요.
그림체도 취향이고, 공수 관계성도 좋아서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장바누 작가님의 작품 좋아해서 읽었던 <허니 서클> 외전도 출간되었네요!
<허니 서클> 본편 내용과 키워드 모두 취향이라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달달한 구간이 많지 않은 것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런데 이번 외전으로 본편에서 많이 드러나지 않은 달달한 부분이 표현된 느낌입니다.
신파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렘넌트> 는 수인물과 오메가버스 세계관이 합쳐진 작품입니다.
두 세계관이 같이 등장하는 경우는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구입했는데 1권이 워낙 재미있어서 2권도 기다렸어요.
분량이 꽤 있는 편인 것 같네요 ㅠㅠ 하지만 급하게 사건 전개가 되지 않아서 그런지 갈등 구간이나 상황이 잘 드러납니다. 스토리라인 있는 작품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재미있는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시리즈 1권에 이은 2권이 출간되었네요.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라는 상상력을 토대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재미도 있으면서 교훈까지 주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플레어> 재미있는 재회물 작품이었습니다.
여주와 남주 사이의 서사도 탄탄한 편이고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까지의 과정이 개연성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서로에 대한 마음이 변치 않은 순정파 여주, 남주 캐릭터라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