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좀 잤으면 좋겠다 - 일하다 못 자고 놀다가 안 자는 당신
황병일 지음 / 이담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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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잠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수면 시간이라는 것은 하루 일과를 다 마치고 남는 시간에 하는 것,

어쩔 수 없이 마지못해 해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점 수면 시간이 나머지 하루 일과 시간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이 책이 그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우선 이 책은 수면에 대해 관심이 크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도 숙면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호모 슬리피쿠스라는 용어까지 소개하며 수면의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일깨워줍니다. 그래서 뒤에 나올 숙면 방법에 대해서 더 관심있게 읽도록 하는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중요성을 깨달은 후에는 그동안 잠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여러 가지 사실들을 질문하며 오류를 바로 잡아줍니다. 의외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이야기들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챕터에서는 본격적으로 어떻게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해줍니다. 소개된 여러 가지 방법들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 더 좋았습니다. 잘못된 수면 습관을 바로 잡으면서 하나씩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에 대한 잘못된 상식, 구체적인 숙면 방법까지 알려주는 유용한 책이라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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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수호견 2 [BL] 수호견 2
완동십오 / BLYNUE 블리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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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캐릭터성, 케미가 좋고 독특한 소재도 잘 살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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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수호견 2 [BL] 수호견 2
완동십오 / BLYNUE 블리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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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동네의 고등학교에는 두 명의 유명인사가 있습니다.

한 명은 강태주로 큰 키와 기공술을 한다는 소문 때문에 유명합니다.

다른 한 명은 윤신으로 동양인이지만 색 바랜 머리카락과 피부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두 사람이 3학년이 되어서 한 반이 됩니다.

태주는 무시무시한 소문과는 다르게 사실은 순둥한 성격이었습니다.

예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태주는 윤신을 처음 본 순간부터 신경 쓰고 있었습니다.

윤신과 같은 반이 된 태주는 윤신과 친해지기로 마음 먹고 윤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갑니다.

그런 태주의 모습에 윤신도 마음을 열어갑니다.


 완동십오 작가님 이전 작품들 재미있게 봐서 차기작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판타지 소재의 작품이라서 어떤 느낌이 날까 궁금했었습니다.

 공수 캐릭터의 기본 키워드는 유지하면서 작품 장르에 맞게 캐릭터들이 만들어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작가님 특유의 문체나 서술이 있는데, 이번 작품에서도 그런 문체가 잘 보여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학원물의 느낌과 오컬트스러운 분위기가 잘 조화를 이루어서 전반적으로 만족하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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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단심가(丹心歌)
신채현 지음 / 희우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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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길지는 않지만 독특한 설정과 분위기의 작품입니다.
엔딩에서 조금 아쉬움이 남아서 분량이 더 길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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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훔쳐보다
이채현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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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여주 인아는 한계령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어리지만 직설적인 시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인아의 시로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면서 주변 사람들 모두 떠나가고 위험에 처하기까지 합니다. 그 이후로 인아는 마음 속 한 켠에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영은 자신의 첫사랑을 인아의 시 때문에 빼앗겨서 인아를 파렴치한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아를 골려주고 화풀이하기 위해 해킹을 합니다.

처음에는 복수 때문이었지만 해영은 인아에게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해킹이라는 소재가 로맨스 소설에서는 잘 등장하지 않는데 나와서 의외였습니다.

인물들 사이의 사연이 독특하기는 했으나, 이 때문에 로맨스적인 요소가 적어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밸런스가 맞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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