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천의 얼굴 (특별외전) [BL] 천의 얼굴 3
봉블리 / 시크노블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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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에서도 본편의 분위기와 비슷하게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도 나오고 새로운 시나리오 한 편도 소개됩니다. 연기하는 연우다운 모습이 잘 보였습니다. 하지만 연우와 양우의 이야기는 부족한 것 같아서 아쉬워요. 짜임새 있지만 분량 조절만 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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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천의 얼굴 (특별외전) [BL] 천의 얼굴 3
봉블리 / 시크노블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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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의 얼굴> 특별 외전은 총 5개의 외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외전1. 가족에서는 우종과 양우 가족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종과 양우가 함께 하게 된 배경과, 양우의 음식 관련된 트라우마 이야기들이 다루어집니다. '가족'이라는 소제목에 맞게 가족이 되어가는 우종과 양우의 모습이 훈훈했습니다. 더불어 살짝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우종의 에피소드가 더 궁금해졌습니다.


외전2. 여보는 온전히 우종과 연우의 달달한 모습이 나오는 외전이라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했습니다. 분량이 길지는 않지만 연우의 호칭정리와 나름 밀당하는 모습이 잘 나타나서 귀여운 외전이었습니다.


외전3. 눈먼 무용수는 연우가 새로 들어가는 영화 이야기입니다. 시작은 좋지 않았던 파트너 영웅과 연기 호흡을 맞춰가면서 영웅의 연기와 태도를 변화시키는 연우의 캐릭터가 외전에도 잘 이어졌습니다. <눈먼 무용수>라는 시나리오에도 작가님이 공을 많이 들이신 흔적이 잘 보였습니다.


외전4. 어른아이는 '이우'의 아역 동근의 이야기입니다. 동근의 어머니는 남들과 다른 동근을 걱정하지만 연우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고 그동안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었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외전 중에서 가장 짧은 에피소드이지만 주제의식이 있는 외전이었습니다.


외전5. THE BEST OF ME는 스웨덴으로 여행을 떠난 양우와 연우의 이야기입니다. 그 곳에서 도리스에게 양우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둘만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연우는 정말 우연하게 한 동양인 단역 배우를 대신해서 헐리우드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게 되는데, 영화 같은 우연이기도 하고 연우의 능력이 잘 드러나는 외전이었습니다.




 보통 외전 분량에 비해서 외전이 길어서 우종과 연우의 L 스토리가 많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천의 얼굴> 본편에서도 연우 위주로 시나리오 서술이 많아서 우종과 연우의 이야기가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특별 외전에서도 거의 절반 이상의 분량이 외전3이고, 외전3은 주로 <눈먼 무용수> 시나리오 이야기입니다. 시나리오 이야기도 나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두 사람 이야기를 보고 싶어서 외전 분량 조절이 좀 더 되었다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본편에서 부족했던 우종과 연우의 이야기 위주라고 기대하신다면 살짝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편에서의 서술처럼 연우의 연기 위주와 시나리오 중심으로 보고 싶으셨던 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 외전 시나리오 이야기도 완성도 있어서 <천의 얼굴>과 잘 어울리는 외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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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합본] 평탄했으면 좋겠어 (전2권/완결)
권화록 / 누보로망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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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이르는 과정이 평탄하지 않은 인영과 지헌의 이야기입니다. 그 과정에서 시부모님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상대적으로 주인공들 이야기가 많이 안 나오는 점이 아쉬웠어요. 중간에 스킵된 두 사람의 연애담 이야기 외전으로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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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합본] 평탄했으면 좋겠어 (전2권/완결)
권화록 / 누보로망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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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했으면 좋겠어>는 두 권이긴 하지만 그렇게 긴 소설은 아닙니다.

1권이 전체 분량의 약 20% 조금 안 되고 나머지 이야기는 2권에서 다루어집니다.

굳이 분권을 했어야하나 생각 들었지만 1권 무료 제공이라 오히려 길게 미리보기를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1권에서는 인영과 지헌의 첫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인영은 친구의 결혼식에서 우연히 보게 된 지헌에게 첫 눈에 반하고 지헌과 인연을 맺으려고 노력합니다. 1권에서는 인영과 지헌이 직접적으로 만나는 장면은 없지만 인영이 지헌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이 약간 푼수 같지만 귀엽게 느껴져서 2권도 보고 싶은 마음에 구입했습니다.


2권에서는 인영과 지헌이 사귀고, 바로 2년 후 두 사람이 결혼을 결정하면서 겪는 갈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갈등은 결혼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두 사람의 견해 차이가 다루어집니다. 가까스로 마음이 통하게 되지만 지헌의 부모님의 반대로 또 한 번의 갈등이 이어집니다. 인영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지헌의 어머니의 훼방으로 두 사람은 위기를 겪지만 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이르게 됩니다.



 <평탄했으면 좋겠어>는 인영과 지헌의 연애담보다는 주로 결혼 직전의 연인들이 겪는 갈등을 주로 다룬 작품입니다. 결혼에 대한 입장 차이가 있는 두 사람이 요즘 세태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지헌의 어머니가 인영을 반대하는 모습도 현실적일 수 있다는 생각에 좀 씁쓸했습니다. 웨딩 방식에서도 입장 차이를 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작가님이 현실 문제를 다루고 싶어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지헌이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잘 드러나지 않아서 연애담 이야기가 좀 더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길지 않은 분량 안에서 스토리 서사가 있다는 점에서는 만족합니다.



-추천 : 여주인공이 먼저 대쉬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 결혼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오고 가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짧은 분량으로 주인공들 연애에서 결혼까지 보고 싶으신 분들


-비추천 : 두 주인공의 연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보고 싶으신 분들(그 과정은 거의 안 나옵니다), 현실적인 고부갈등을 보고 싶지 않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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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대문 2 : 노장과 병법 편 - 잃어버린 참나를 찾는 동양철학의 본모습 고전의 대궐 짓기 프로젝트 2
박재희 지음 / 김영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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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 지혜를 알기 쉽게 풀어서 친근하게 설명해주는 것 같네요. 동양철학을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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