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품격 -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이기주 지음 / 황소북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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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언어의 온도 작가님의 신작이라서 반갑네요.
말의 힘에 대해서 잘 느낄 수 있고, 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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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비 내린 뒤 공기 [BL] 같은 공기 마시기 5
유우지 지음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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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지 작가님 작품 중 기다리고 있던 시리즈라서 구입했습니다.
캐릭터도 좋고 전개도 좋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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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디저트샵 블랑슈의 레시피 수첩 (총2권/완결) - 제로노블 049
벨티에 지음 / 제로노블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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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주인공 릴리는 전생에 농부의 딸이었습니다. 신분으로는 평민이었지만 과거 이실렌스였던 릴리는 최고의 대마법사로 전쟁을 잠재워 평화롤 불러오고 마수를 내쫓는 제국의 수호자였습니다. 하지만 마왕에 맞서 싸우다가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희생을 값지게 생각하며 죽음을 맞이한 이실렌스는 다른 세계에서 눈을 뜹니다.

이번 세계에서 이실렌스는 베이커리 주인의 딸 릴리가 된 것입니다.

릴리는 전생과 다른 비교적 평화로운 삶에 만족했던 빚을 갚아야 할 처지에 놓입니다.

릴리는 빚을 갚기 위해 우선 아버지의 베이커리를 이어 받기로 합니다.

베이커리 대신 디저트샵으로 가게를 바꾸는 도중에 페튼 씨가 자신의 집에서 지는 도련님을 보내줍니다.


 그런데 그 도련님이라는 사람은 놀랍게도 릴리가 전생에 좋아했던 기사 발투아 경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름은 발투아 경이 아닌 프란시스였고 릴리를 전혀 알아보지 못합니다. 릴리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프란시스의 모습에 실망하면서도 프란시스를 보면서 발투아에 대한 감정을 다시 느낍니다.

 그리고 자신의 디저트샵 블랑슈를 도와주는 프란시스에게 아르바이트를 제시하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목이 특이해서 달달한 로맨스판타지를 생각했는데, 제목 느낌 그대로 달달한 이야기네요.

디저트샵이라는 배경에 맞게 디저트 이야기도 자세하게 나와서 더 달달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귀여운 이야기의 로맨스판타지라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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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우리 집에 왜 왔니?
오아시스 지음 / Renee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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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 때문에 유쾌한 로맨스코미디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했던 전개는 아니었지만 나쁘지 않게 봤습니다. 설정도 신선했고 스토리라인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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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어쩌다, 게이
쓰레기 / BLYNUE 블리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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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과 승규의 귀여우면서도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친구에서 애정이 싹트는 모습이 고등학생답게 잘 그려져있습니다.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도 현실 고등학생 같아서 청춘물 느낌이 물씬 나네요. 사나귀와 함께 추가 외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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