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지가 라무단을 데리고 오기 위해서 떠나고 두 사람은 재회합니다. 아리아나도 우루지의 마음을 알고 돌아가기로 하는데 우는 모습이 안쓰러웠어요ㅠㅠ
뱀파이어 공존하는 세계관이 독특하고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은 현대물만 읽어봤는데 이런 설정도 흥미롭네요. 남주가 멋져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