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딸이 안델센 1권을 읽기 시작하더니 너무 재미 있다고 이틀만에 다 읽더니 2권도 사달라더군요 . 요새 정신 없이 읽고있지요. 다양한 이야기 가 많이있고 동심을 자극하니 좋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