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를 늘 추측하고자 한다.
하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어떤 조직의 구성원이 되여지고,되여 버린다.
그러한 삶속에서 우리는 그 조직의 어떤 결사에 앞서 스스로의 뜨과 의지를
먼저 결사하여야 할 것이다.
내 삶의 철학과 의미를 먼저 가지고 살때에만 우리의 삶은 긍정의 발전과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