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다리는 시간 ㅣ 보랏빛소 그림동화 28
이이삼 지음 / 보랏빛소어린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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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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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리는 시간

​

이이삼 그림책

​

보랏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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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상상만발 책 그림전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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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 곁에 따라다니는 반려동물들의 마음을 들여다 본 적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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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향한 반려 동물의 시선을 그림과 함께 담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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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향한 한결 같은 사랑의 마음을 담백하고 간결하게 그림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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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반려 동물들은 처음 부터 함께 하는 시간 동안 한결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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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들 따르고 사랑하고 그리워합니다.

​

그렇지만 우리 인간들은 처음 마음을 계속 유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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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반려 동물들의 마음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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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책임지지 않는 주인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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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반전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의미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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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와 이 책을 함께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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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있게 마지막 까지 가족처럼 함께 할 수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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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을 생각해보자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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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들은 주인을 기다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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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발소리를 들으며 행복해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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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사랑을 주는 반려동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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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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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돌멩이 ㅣ 올리 그림책 23
사카모토 치아키 지음, 황진희 옮김 / 올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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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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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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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치아키 글 그림

​

황진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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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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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사와 사서들이 선정한 학교 도서관 협회 우수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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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판화로 만들어진 삽화가 너무도 섬세해서 고양이가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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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정말 고양이가 있는듯한 생동감 있는 움직임도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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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덩그러니 있는 돌멩이 같다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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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길 고양이는 소리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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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적에게 들킬 수 도 있어서 조용히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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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내도 괜찮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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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영역을 지켜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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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을 때뿐이라고 배웠습니다.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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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누군가 말을 걸어줬을때 그림책을 보는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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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길 고양이는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

안녕, 반가워, 오늘은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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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을게, 고마워, 맛있었어

​

외로워, 슬퍼, 심심해

​

기뻐. 즐거워, 기분 좋아

​

나를 표현하면 소통할 수있고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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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고 길고양이의 마음을 따라 가며 읽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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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길고양이 보는 눈이 달라질 거 같다는 아이의 말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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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천천히 넘기면 고양이를 보는 시선이 달라짐을 느낌니다

​

아이와 함께 읽기 적합한 그림책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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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쫌! ㅣ 인생그림책 17
하수정 지음 / 길벗어린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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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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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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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정 그림책

​

길벗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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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외로운 존재들의 이유있는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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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는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 고양이 들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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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만이 이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닌데 우린 우리가 주인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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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으로 기르는 강아지가 있는 반면 길거리 개, 길 고양이도 함께 존재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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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우리에게 평화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던 때도 있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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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더러운 세균 덩어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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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짓 한 번이면 사람에게 해로운 것들이 떨어 진다고 멀리합니다.

​

해로운 동물이라는 인식이 강해져 비둘기들은 설 자리가 없어집니다.

​

비둘기들에게 모이를 주던 할아버지는 결국 사람들의 원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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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밥을 주고 비둘기들을 떠납니다.

​

비둘기 들이 자리를 떠나고 난 자리에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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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들은 끊임없이 해로운 것을 찾아내고 밀어내고 합니다.

​

함께 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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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

가벼운 그림 속에 무겁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

모두 함께 이 세상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시간이 오길 기대합니다.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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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을 밝히는 개똥 파워! - 에코 소셜 액션 ㅣ 생각이 커지는 생각
시그문드 브라우어 지음, 박민희 그림, 김배경 옮김 / 책속물고기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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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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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소셜 액션

가로등을 밝히는 개똥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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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문드 브라우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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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그림

​

김배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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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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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지키는 캡틴 에코 저스틴 맥킨은 언제나 열심히 환경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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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바닥에 아무렇게나 방치된 개똥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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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지난 겨울 눈사람을 만들고 눈속에서 갈색 초코렛(개똥)을 발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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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

개회충은 개의 몸속에 사는 기생충인데 개가 똥을 눌 때 밖으로 나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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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충이 들어 있는 개똥을 만지고 눈이나 입을 만지면 몸 속에 개회충의 알이 들어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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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함부로 개똥을 만지면 안되는데 공원에는 개똥이 무수히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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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개똥집게 클럽을 만들어 개똥을 모아서 기계에 넣고 메탄가스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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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을 밝히는 계획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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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열 봉지면 가로등 하나를 2시간 정도 밝힐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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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버려져 홀대 받는 개똥이 가로등을 밝힐 수 있다니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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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 하면서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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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같은 삽화와 함께 있어서인지 가볍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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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에 밀려 학교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해고 됐다는 소식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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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함께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

가만히 있지 않고 행동하는 아이들이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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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누구 한명만 지킨다고 되는게 아니라 누구나...우리 모두... 관심 가지고

​

지켜나가야 합니다.

​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유익한 책입니다.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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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치 인형 - 제11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ㅣ 샘터어린이문고 70
소연 지음, 강나율 그림 / 샘터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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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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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치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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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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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강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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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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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 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작 루이치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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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들이 연결 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아름답고 따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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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치 인형 속 주인공 소리는 아빠의 회사로 인해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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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두고 온 친구를 그리워하고 원활하지 않은 의사소통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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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여행 도중 뜻하지 않게 나바호족 모녀를 만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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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을 지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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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자연에서 만나 나비호족 소녀 루이치를 통해 깨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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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우정과 사랑하는 이들을 그리는 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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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땐 별을 보라는 루이치 할머니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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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치와 함께 별을 보면서 오랜만에 억눌렸던 기분에서 벗어나는 소리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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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우정도 함께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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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내 슬픔을 대신 지고 가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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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발 두짝 가운데 한짝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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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같은 삽화와 함께 나바호족의 성지를 상상하면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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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넓은 광야와 까만 밤의 별들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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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위대함과 친구의 소중함을 잔잔히 보여주는 따스한 이야기

​

초등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감성을 자극할 만함 이야기 입니다.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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