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컬러링 1 : 파랑 피에로와 친구들 스토리 컬러링 1
고일 글, 김신건 그림 / 주니어이서원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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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피에로와 친구들

 

스토리 컬러링1

 

고일 지음

김신건 그림

 

주니어 이서원

 

 

스토리 컬러링 책을 처음 접해봤는데

 

아이와 함께 책을 만들어 가는 즐거움을 가져달 줄 책 임에 트림없어 보인다.

 

상상력을 발휘해 자유롭게 색칠하다 보면 나만의 책이 되는 책

 

지루할 틈이 없는 책임에 틀림없다.

 

 

초판 발행 이벤트로 증정한 피에로 가면으로 아이와 한바탕 즐겁게 놀아보고...

 

 

맨 첫장은 엄마인 제가 솜씨 좀 발휘해 봤습니다...

 

 

아이와 함께 색칠하면 이야기 나누는 일만 남았답니다.

 

추천합니다...

 

간만에 맘에 쏘~옥 드는 책을 만나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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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미가 살아 있는 르네상스 명화 컬러링북 명화 컬러링북 시리즈
상상콘텐츠 글, 배성태 그림 / 참돌어린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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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미가 살아있는 르네상스 명화 컬러링북

글 상상콘텐츠 그림 배성태

 

전통미가 돋보이는 한국화 명화 컬러링북

글 상상콘텐츠 그림 송민선

 

 

아는 만큼 보인다고하는 이야기 처럼

 

아이에게 명화를 쉽게 다가갈수 있는 기회가 될거같습니다.

 

명화를 재해석해서 아이가 쉽게 컬러링 할수 있게 밑그림을 간당하게 해서 좋습니다.

 

 

르네상스 에대해 쉽게 설명해놓아서 아이와 함께 컬러링 하기전에 사전지식을 알려주기도 좋게 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명화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어 명화를 이해하기도 좋게 되어있습니다.

 

아이와 이제 즐거운 컬러링 시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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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어떻게 키울래요? - 엉뚱하지만 유쾌한 양꼬치엔 칭따오 육아일기
정상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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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어떻게 키울래요?

 

정상훈 지음

 

매일경제 신문사

 

 

tv에서 보던 장난스러운 모습만 생각하다가...

 

이 책을 만나 책을 읽으며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 많이 노력하는구나...하고 생각됐습니다.

 

엄마들만 느낄수 있다고 생각한 모성애가 아닌 부성애 또한 이렇게 더 사랑스럽게 보일수 있음에 놀라웠습니다.

 

소소한 에피소드와 적절한 사진으로 한달음에 책을 읽어버릴수 있었답니다.

 

아이 아빠가 시간 날때마다 읽어보며 아이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표정들을 보며

 

세상의 모든 아빠들께도 박수를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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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댕이! - 2015 샬롯 졸로토 상 수상작
크리스 아펠란스 그림, 제니 오필 글,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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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댕이

 

제니오필 글

크리스 아펜란스 그림

이혜선 옮김

 

 

책을 보자마자 엄마~ 나부댕이가 뭐야...?

 

하고 물어보는 아이와 함께 책을 넘겨봅니다.

 

 

모든 아이 처럼 주인공 아이도 반려동물이 있었으면 하는군요~

 

어떤 동물이든...

 

하지만 여느 엄마들과 같이 주인공의 엄마는 반려동물 키우기를 반대하고...

 

한달동안 졸른 결과 나무늘보를 키우게 되는 주인공의 이야기....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아이느 나부댕이 나무늘보의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는데....

 

 

반려동물을 키워보고 싶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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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진 옷을 만들었어요 책 읽는 우리 집 14
아이린 룩스바커 글.그림, 신소희 옮김 / 북스토리아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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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진옷을 만들었어요

 

아이린룩스바커 글 그림

신소희 옮김

 

북스토리아이

 

 

이 책의 주인공 프랭크 할아버지는 재봉사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어렸을때부터 옷을 다루는 직업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오늘 할아버지는 다른 옷들보다 더 특별하고 아주 대단한 옷을 주문받고

 

기분좋게 옷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어떤 옷보다도 특별한 옷을요~

 

 

그 옷은 바로...

 

손자를 위한 특별한 옷이였답니다.

 

 

할아버지의 손자 사랑을 가득 느낄수 있는 아름답고 따스한 이야기에 아이도 감동받기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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