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까우면 피곤하죠~ ^^
제목이 너무도 와닿아 구매했던 책인데...
단편, 단편마다 모두 제 마음에 와닿아 좋았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초등 1학년 남자아이가 이번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끼고 살던 책입니다.
아이에게 너무나 소중한 책이 되었다지요~ ^^
이런 저런 경기 규칙도 아이에게 물어보면 알수 있었답니다.
내 돈 주고 구입해도 아깝지 않은 책이었답니다.
하계올림픽 백과도 사달라고 하는 아이를 앞에 두고 찾아보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
종이접기에 심취해 있는 아이랍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더니 이 책을 꼭 소장해야 한다고 해서
검색해서 구입했답니다.
신기한 동물접기를 보면서 저 또한 놀라고 있답니다.
종이접기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에게 너무도 즐거운 책이라 추천합니다.
스프링으로 되어있어 활짝 펴지니 너무 좋습니다.
아이가 책장 넘어가는 걸 너무 힘들어 했는데
이건 너무 좋네요~ ^^
책 앞 표지에 자기 이름 크게 쓰니 자기만의 책이 되었다면 즐거워하면서 책에 더 애착을 갖네요~ ^^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손색이 없는거 같습니다.
피아노 선생님의 추천으로 구입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