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깽이네와 집에서 놀아요
토깽이네 지음 / 코알라스토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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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네와 집에서 놀아요


토깽이네 지음


코알라스토어



요즘 같이 미세먼지 많은날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집콕하고 있어야 하는 요즘


비오고 추운날 아이들과 어떻게 놀까 걱정되는 요즘이다.


움직이고 생각도 하고 장난감을 활요하는 놀이부터


미술과 음악을 응용한 놀이까지


외식하러 갈때나 차안에서 공공장소에서도


스마트폰 필요없이 놀수 있는 방법


집에서 노는것은 기술이 아니고 마음이라고 한다.


엄마의 의자와 이 책 한권이면 아이와 함께 집에서도


충분히 신나고 숨차게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다.


스마트폰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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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즐거운 동화 여행 101
양지영 지음, 박진아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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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양지영 글


박진아 그림


가문비 어린이



카멜레온 원장님의 비밀


달빛을 싣고 가는 기차


올빼미 시계 수리점


용기 주머니


구름 산책길


바다를 품은 금고래


6가지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이야기책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일에 의문을 갖고 손을 내밀어 보면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해결하지 못할 있을 없습니다.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은 더불어 살아가긱 원하지만


그 일이 마냥 쉽지 만은 않다.


모두의 상화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과 인간이 사랑함으로써 고립감을 극복하고


소중한 삶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으느 방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승화한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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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의 편지 리틀씨앤톡 그림책 28
임어진 지음, 신진호 그림 / 리틀씨앤톡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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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의 편지


임어진 글


신진호 그림


리틀 씨앤톡



다와는 아주 먼 작은 나라의 여자아이입니다.


지난해 겨울 부모님을 따라 멀고 먼 한국으로 살러 왔습니다.


다와을 좋아하는 할머니는 함께 오지 못했는데...


할머니가 다와를 너무 보고싶어 했습니다.


할머니는 다와가 너무 보고싶어 병이 났습니다.


그래서 편지를 썼지요


"보고싶다 애야.


한번만이라도 꼭....


정말 보고 싶구나


우리 강아지."


할머니의 옛 조상신들이 오래전부터 섬겨 온


훌륭한 전령 새매에게 부탁한 편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름답고 사랑스런 이야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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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실장이어라 - 나와 이웃을 살리는 우리 동네 꼬꼬마 시장
김유리.정청라 지음, 김하나 그림 / 토토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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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실장 이어라


김 유리 정청라 글


김하나 그림


토토묵



남쪽 시골마을에서 펼쳐지는 작고 작은 장터 이야기


마실장에 오면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이 , 강아지도


모두 친구가 될수 있다.


돈이 아니라 물건과 물건의 교화도 가능하다.


아이들도 장터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


원한다면 다울이터럼 자기 좌판을 펼칠수 있다고 한다.


작아진 옷, 싫증나 장난감, 이제 안읽는 책등을 팔수 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마실장을 세계로 들어가 볼수 있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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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이영림 지음 / 한림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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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이영림 글 그림


한림출판사



아이가 잠이들면 등장하는 깜깜이


아침에는 쏘옥 줄어들고


밤에는 쑤욱 커지는 이상한 친구


동네를 돌아다니며 산책을 한다.


지친 깜깜이가 잠시 쉬고있는 틈을 타


갑자기 출발하는 트럭


바다, 하늘 ,별을 만나 깜깜이는


별을 모으기 시작한다.


너무 욕심을 낸거 같아 하나씩 하나씩 별들을 돌려보내는 깜깜이


아슬아슬하게 새벽과 함께 돌아온 깜깜이


상상해보는 느낌이 상큼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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