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노곤하개119

출동! 노곤하개 119
홍끼 지음, 한준근 감수 / 비아북 / 2020년 8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출동! 노곤하개 119

글 그림 홍끼

정보 한준근

비아북

이 책 한권이면 반려견 입양부터 응급처치까지 집사 과정 완전 정복 할수 있다.

개를 키우면서 가장 궁금해하는 반려견에 관한 거의 모든것이 들어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를 키우면 사람처럼 말을 할수 있는 게 아니라 견주의 선택대로 병원에 갈지

아님 지켜봐야 할지를 정해야 하는데 이 책에서는 동물병원 가기전에 한번 들여다 보면

좋을 책으로 너무 적당하다.

자주 발병하는 질병과 간단한 응급 처치는 정말이지 너무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처음부터 느긋하게 꼼꼼히 읽어봐도 좋고 내가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봐도 좋을 만능책입니다.

이 책은 책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응급상황인데 동물병원에 바로 가지 못할 상황일때

가기 전까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를때

반려견을 카우고 있거나 키우기 위해 공부를 해야할때를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한다.

이 책과 함께 책임감과 동물에 대한 지식도 많이 쌓일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개 처음 키우는 사람들에게 강추합니다.

전사들 셋의 힘 어둠의 강

전사들 셋의 힘 2 : 어둠의 강 ㅣ 전사들 3부 셋의 힘 2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0년 9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전사들, 셋의 힘 ( 2 어둠의 강)

에린헌터

세 마리의 고양이를 둘러싼 신비한 이야기

뉴욕 타임스 베스트샐러 목록에 무려 116중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어 3천만부 가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에린헌터의 전사들 시리즈는

예언의 시작, 새로운 예언 그리고 이 책이 포함된 셋의 힘

그리고 용기의 땅, 살아남은 자들등이 있다.

사람이 주인공이 아닌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섬세하게 박진감 넘치게

전개할수 있는 작가님들의 능력이 너무도 돋보이는 책입니다.

전사들이란 수고양이와 새끼를 기르지 않는 암고양이들을 말하는데

천둥족과 그림자족 그림고 바람족, 강족 등 다양한 무리들의 이야기로 펼쳐진다.

다양한 고양이들과 지도자들이 다른 종족들과 어떤 갈등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들로 구성된다.

해리포터 와 대결할 만큼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모험, 전투 이야기

선과 악의 대결구도도 진부하지 않고 재미있다.

코앞에 닥친 전투를 막기 위한 세고양이의 행동이 궁금하다면 얼릉

이 책을 만나보길 바란다.

추천합니다.

가축동물은 행복할까

가축 동물은 행복할까? ㅣ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1
고수산나 지음 / 걸음 / 2020년 8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가축 동물은 행복할까?

글 고수산나

걸음

가축이란 인간이 경제적 이익 즉 먹고 입고 생활하는 데

필요한 많은 것들을 얻기 위해 기르는 동물을 말합니다.

인간이 먹이와 잠자리를 주고 인간의 보호와 통제 아래 있는 동물을 가리켜

가축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 양, 돼지, 개, 고양이, 말 등이 대표적인 가축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 인간에게 고기와 달걀등 많은것을 제공하고 있는 가축들은 과연 행복할까...?

사람들은 가축들에게 더 많은 것을 제공받기를 원한다.

동물들의 복지는 생각도 않고 말이다.

사람들은 가볍고 따스한 옷을 기대하며 오리, 거위, 밍크등 많은 동물들의 털을 아무 생각없이

사용한다.

밍크코트 한벌을 만들기 위해서 적어도 50 마리에서 많게는 200마리까지 희생한다고 하는 요즘

여우 코트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 여우가 걷기도 힘들 정도로 살을 찌운다고 하는데

우리 인간들의 욕심은 어디까지 일까...생각하게 하는 책

동물과 함께 하는 세상을 좀더 공존하는 세상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세상 어디 한켠에서만 할게 아니라 우리 모두 시작해야 할때인거 같다.

책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 추천합니다.

화상을 입었을때

화상을 입었을 때 - 뜨거운 물건 만지지 않기 ㅣ 구급 대장 베니와 함께하는 삐뽀삐뽀 119 어린이 안전 교실
피에르 윈터스 지음, 에스터르 레카너 그림, 류정민 감수 / 사파리 / 2020년 7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화상을 입었을때

뜨거운 물건 만지지 않기

사파리

인생을 살면서 화상만큼은 안당하는게 행운이라는 말이 있다.

화상만큼 아프고 흉터가 심하게 남는게 없다.

그렇지만 위험하다고 마냥 피하기만 해서는 안될일

만약 화상을 입었을때 어떻게 빨리 대처하느냐가

화상에서의 가장 중요한 첫번째 치료라 할수 있다.

이 책에서는 얼릉 흐르는 찬물에 식히는게 좋다고 알려준다.

불을 켜거나 뜨거운 걸 만질 때는 꼭 어른들께 도와달라고 해야하고

혹시난 데었을때는 찬물로 적어도 10 분 이상 식혀주는게 종다고 알려준다.

그래야 열이 내려서 상처가 빨리 가라앉는다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QR코드가 있어 유용하게 아이와 함께 볼수 있어 좋은 책

맨뒤에는 구급대장 베니의 안전톡톡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와 화상과 데었을때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수 있을수 있어 좋았다.

여러모로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추천합니다.

배가 아플때

배가 아플 때 - 아무거나 먹지 않기 ㅣ 구급 대장 베니와 함께하는 삐뽀삐뽀 119 어린이 안전 교실
피에르 윈터스 지음, 에스터르 레카너 그림, 류정민 감수 / 사파리 / 2020년 7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배가 아플 때

아무거나 먹지 않기

사파리

이 책은 구급대장 베니와 함께 하는 삐뽀삐뽀 119 어린이 안전교실 책이다.

배는 언제 아픈가...

아무거나 먹었을때도 아프다.

주인공 스탠처럼 사탕을 너무 많이 먹었을때도 아프고

상한 음식과 불량식품, 아무 열매를 먹어도 배가 아플수 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는 친절한 그림책

산속에서 맛있어 보인다고 아무 열매나 먹으면 안된다고 알려주는 책

먹어도 되는건지 꼭 주위 어른들께 물어보고 먹어야 한다.

맨 뒤에 보면 구급 대장 베니의 안전 톡톡 코너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알려줄수 있는 좋은 정보들로 가득차 있어 너무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QR 코드도 있어서 활용하기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