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리드] 알라딘 머그 - 모비딕 화이트

평점 :
절판


펜꽂이로 쓸려고 핸드리스 샀습니다. 깔끔하고 높이도 적당하네요. 책상위가 이뻐진 느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기의 달달 손그림
이슬기 지음 / 디자인이음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쉽게 따라그릴 수 있는 다이어리용 손그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피너츠 북커버 (PU) - 레드(182*240mm)

평점 :
품절


베이지 북커버, 빈티지하고 이쁩니다. 다만 세로 길이가 215mm라고 되어 있는데 책 날개를 끼우는 고무밴드의 길이를 고려한다면 200mm이하의 책이라야 끼워지니 유의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회색 인간 김동식 소설집 1
김동식 지음 / 요다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은품에 관한 리뷰를 쓰는 곳이 없어 죄없는 회색 인간을 끌어온다. 아무 관련 없는건 아니고 사은품을 준다는 대상 도서가 이 책이였을 뿐이다.

북커버를 2개나 준다는 말에 혹해 이 책을 샀는데...아무리 사은품이래도 완전 공짜도 아니고 1,500원 적립급이 깍이는데 이 돈마저도 아까운 수준이다. 큰 사이즈, 작은 사이즈 두개 온다는데 사이즈를 체크 안 한 내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작은 사이즈는 무용지물이다. 책을 싸라는건지 수첩이나 다이어리를 싸라는건지 수준으로 너무 너무 작아서 북커버로는 거의 쓸모가 없다. 폭도 얇다. 그럼 큰 사이즈라고 유용하냐, 이것도 상대적으로 크다 뿐이지 웬만한 평균 사이즈의 책들은 안 들어간다. 집에 있는 책들 중 문고판을 제외한 가장 키가 작다 싶은 책들이나 넣어야지 들어가고 이것도 폭이 좁아 두깨가 얇지 않은 책 같은 경운 양날개를 다 끼워넣기가 쉽지 않다.

이럴 바에 한개라도 제대로 만들지. ㅉㅉㅉ

예전에 셜록 파우치를 3천원이나 적립급 쓰고 받았는데 그때도 사은품은 받는게 아니구나 싶었다. 얼핏 모양은 이쁘나 밑바닥을 그대로 양면을 붙여서 꿰매놔서 도통 넣을 수 있는게 없었다. 필기구야 당연히 안 들어가고 뭐 작은 메모지나 넣을까? 왜 이리 알라딘 사은품은 사이즈를 박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젠 절대 알라단 사은품엔 혹하지 않을 거다. 단돈 천원도 아까운 퀼러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본투리드 마스킹 테이프 - 셜록

평점 :
절판


프란츠 산 다음에 앨리스 살려고 했는데 품절이네요.비싸지만 예쁘고 품질도 괜찮습니다. 또 들어오겠죠?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