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하듯 아델과 사이먼을 따라가게 되죠
찾고 또 찾고 찾는것에만 열중할 줄 알았는데 물건을 소중히 잘 챙겼어야지 하고 안타까워하는 저희 아이를 보며 웃었어요
삽화도 멋진 그림책입니다 꿈이 아닌 현실속 실화가 모티브가 되어 더 감동적이고 아이도 저도 반복해 읽어도 질리지 않고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