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보자마자 상상을 좋아하는 아이가 재미있어 하지 싶었다
역시나 그러했다
그림이 꽤 화려하고 선명한 편이다
마치 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그 느낌이 이미지속 뉴욕과 어쩐지 닮은 듯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