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자체도 탐정물 비슷해서 재밌는데다미국은 청와대가 아니라 백악관 이라는것 등 미국문화도 알수있고 뒷부분에는 꽤 심도깊게 영어공부도 할수있어요.게다가 벽보로 수시로 영단어 외우기도 가능합니다.영어를 공부로만 배우기보다 초등학생 수준에맞는 재밌는내용으로 배우니 참유익하네요~
한글 공부 워크북 몇개로만 해봤는데요.갓다섯살 됐는데 아이가 제일재밌게 한글공부하네요.그림도 알록달록하고 귀엽고 체계적이게 잘되있어요.단어사이에 글자하나만 스티커붙이는거라 딱 적당하네요
스티커붙이기,선긋기,다른그림찾기도 해보고요.낱말적는건 아직 어려운건지 하기싫다고해서 못시켜봤는데요~~ 티티체리 한권이면 꽤 어려운 단어까지 쓰기공부할수 있어서 5살이상에게도 좋을것 같더라고요~~ 담에 차근차근 쓰기공부시켜봐야겠어요ㅎㅎ
퍼즐을 풀면서 속담공부를 하니 하기싫은 속담공부를 재밌게 할수있는데요.속담을 잘모르는 아이는 미니북으로 일단 슬 살펴본다음에 퍼즐문제를 풀면 더 좋아요큐알코드를 찌으면 문제풀기도 할수있으니 또 재밌네요~~
만화여도 재미없는 스토리면 아이들도 안좋아하든데요.Why 축구편은 내용이 아주재밌었어요.마치 슬램덩크를 보는것처럼 재밌는 스토리가 있었는데요.불우하지만 밝은마음을가진 주인공의 축구선수로써 성공하는 스토리가 또 재있었는데요. 곳곳에 깊은 축구지식도 알수 있게 나와있어서 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