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 예쁜 내 아이 옷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02년 1월
평점 :
품절


2002년에 구입한 이 책... 눈만 대고 손 못대고 있어요 저도 초보거든요..ㅎㅎ 중학교가사 배우던 때를 무지 떠올리며 암만 애를 써도 뭐 한장 못만들었답니다 밑에 있는 분과 싸울 생각은 없구요 엊그제 혹해서 다시 이 책을 집었거든요 근데도 진짜 손도 못대겠어요  흑흑 완전 초보한테 좋다는 책이 있어서 다시 사려구요  글고 뒤에 있는 패턴 진짜 비싸다고 생각해요 사서 입히는 것보다도 20내지 30%가 더 비싼것 같으니...이게 말이 됩니까?  넉두리를 너무 늘어놨네요..^^ 암것도 못만들었던게 속상해서 그래봤습니다 제가 손재주 눈재주가 부족한 게지요...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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