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순이 레인보우 스티커 종합장

엉뚱발랄 콩순이 레인보우 스티커 색칠 종합장 (스프링)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1년 6월

아이가 좋아하는 색칠놀이와 스티커놀이

그리고 그림그리기 할 수 있는 종합장이 있는

두드림엠엔비 콩순이 레인보우 스티커 종합장을 사용해봤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콩순이 캐릭터로 만들어진 제품!

반짝반짝 레인보우 스티커와

재미있는 색칠놀이가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콩순이 레인보우 스티커 종합장을 펼치면

양쪽에 색칠놀이 할 수 있게 되어있어

두아이가 나란히 앉아서

사이좋게 색칠놀이도 가능해요

그림도 그리고 한글도 써보며

재미있게 활용해요!

아이를 위한 제품으로 딱 좋은것같아요!

두드림엠엔비 콩순이 레인보우 스티커 종합장

너무 마음에 듭니다!^^

웅진주니어 낙엽스낵

낙엽 스낵 ㅣ 웅진 우리그림책 55
백유연 지음 / 웅진주니어 / 2019년 10월

웅진주니어

낙엽스낵

따뜻한 책이예요

글밥이 많지 않아 아이도 읽기 좋아했던 책인데요

​색도 예쁜 멋진 낙엽을 보고 감탄합니다

예쁜 낙엽들을 모아서 놀이도 해보고

뿌려보기도 하면서 놀이해봐요

고라니, 멧돼지, 산토끼 등등

우리와 그리 멀지 않은곳에서 함께 살고 있는 생명들이예요

행복한 가을을 보낼 수 있는 시간들

소중한 낙엽과 산을 지켜주기로 해요

글밥이 많지 않아

한글배우는 아이들도 읽기 좋은책인데요

그림도 귀엽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내용이예요

낙엽을 바라보고

낙엽을 활용하는

웅진주니어 낙엽스낵

가을이 오면 동물친구들처럼

낙엽으로 요리도 해보고

즐겁게 놀이도 하고 싶네요^^

아이랑 읽기 좋은 도서

웅진주니어 낙엽스낵입니다

[서울문화사] 신비랑 하루 10분 구구단쓰기, 구구단 배우기

신비랑 하루 10분 구구단 쓰기 -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ㅣ 신비랑 하루 10분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4월

7살인 아이는 구구단 2단, 3단까지는 알아요

하지만 4단부터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워하는것같아

서울문화사 신비랑 하루 10분 구구단쓰기 도서로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 구구단 배우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도서인데요

스티커도 있어서 다 마치고 칭찬스티커처럼 붙이면서 활동할 수 있고요^^

다양한 신비아파트 주인공 캐릭터들 스티커라 즐거움도 더해주는 도서예요

매일매일 10분씩만 구구단쓰기를 하면서 학습하면 학습효과가 날거예요

무엇보다 꾸준한학습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구구단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움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개념을 이해시켜주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알아간다면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 구구단 알아보기

- 구구단 개념 익히기

- 구구단쓰기

-구구단 문제풀기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니 재미있게 배워봐요

서울문화사 신비랑 하루 10분 구구단쓰기 도서를 살펴보면

처음에는 숫자쓰기부터 시작해서 구구단쓰기가 나와요

2단은 2씩 늘어나는것

3단은 3씩 늘어나는것을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데요

숫자뿐만 아니라 글자로도 표현되어 있어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중간중간에는 미로찾기와 2씩 뛰어넘기 숫자 채우기 등등

다양한 내용이 있어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구구단 이예요

꾸준히 하면서 배우는중인데 아이가 잘 따라와줘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바오밥 내친구 피노키오

내친구 피노키오 ㅣ 바오밥 상상동화
렘브란트 바라기 지음, 박지원 그림 / 와이컨텐츠(주) / 2021년 3월

그림도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드는 책이예요

책도 읽으며 독서할 수 있지만 색칠놀이도 할 수 있어 유용한 도서죠~

이렇게 활용도가 높은 도서다보니 아이가 집중하고 더 잘 보는것 같고 활용도 더 잘하는것같아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만들어진 도서로 만족스럽습니다!

책 내용도 더 잘 이해하더라구요~^^

웅진주니어 고래옷장

고래 옷장 ㅣ 웅진 모두의 그림책 40
박은경 지음, 김승연 그림 / 웅진주니어 / 2021년 4월

웅진주니어 고래옷장

누구에게나 울고 싶은 순간이 있지요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한 내용을 담아 만들어진 내용으로

어떤 슬픔도 해소되는곳이 바로 고래옷장 입니다

고용한 방에서 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소녀는 어둠이 깔린 옷장 안으로 자취를 감추게 되요

시간이 흐르는데도 정지된듯 고요하고 조용한곳

소녀만을 위해 존재하는 공간은 바로 고래옷장 이예요

소녀를 다라 우는 고래 울음소리가 들리고

상처를 치유해주는 또다른 상처자국에 눈물이 먹고 마음이 잠잠해져요

마음 놓고 펑펑 울기 좋은곳으로

슬픔도 시원하게 해소되는곳으로

바로 고래옷장입니다

아이랑 밝은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이러한 슬픔도 있다는걸

이야기해주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