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티브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일자 샌드 지음, 김유미 옮김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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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다는 건 축복이고 선물이 분명히 맞는데요. 왜 사람들은 ˝너 너무 예민하네!˝라는 말로 부정적으로 핀잔과 더불어 비아냥 섞인 뉘앙스를 풍기는 걸까요?
제가 보기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이해부족으로 보입니다!지금은요! 8장에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용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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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같은 진실을 감사하게 여깁니다.

진실은 태양과 같아.
잠시 가릴 수는 있지만, 사라지진 않지.
- 엘비스 프레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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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고싶다
그리고 진실이 내삶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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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말고 여기에 머무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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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꺼이 용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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