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꺄비 탐정 탱구 2 - 세쌍둥이 미스터리 도꺄비 탐정 탱구 2
김기홍 지음, 허지혜 그림 / 웅진주니어 / 2023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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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평 해볼 책은 도꺄비 탐정 탱구 입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인물은 인간과 도깨비 사이에서 태어난 도꺄비 입니다.

과학 지식을 이용해 어렵고

미스터리한 사건을 척척 해결하여,

사람들이 탐정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복잡한 문제를 탱구만의 방식으로

어떻게 헤쳐나갈지 기대되는 주인공입니다.


이 외에 조수로 임명한 또랭, 혜리, 미영,

진경, 인수, 창우, 그리고 오유진 형사가

등장인물로 나오네요.

프롤로그 시작은 또랭이가 탱구를 만나는

이야기 시점으로 시작돼요.

할머니가 들려주신 이야기 '도꺄비'라는

존재가 실제로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전학 간 학교에서 도꺄비와의

만남을 통해 알게 되었죠. 3주 전

도꺄비는 또랭에게 사건을 해결하면서

사람들 돕는 걸 도와주면 나중에 진짜 도깨비에게 부탁해서 진정한 용기를 주겠다며 조수로 임명한다고 말하죠.

하지만 또랭은 엉뚱한 도꺄비를 보며 조수는커녕 거리를 둬야겠다 생각합니다.

전학 온 학교에서 도꺄비 탱구와

친구가되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또랭인데요.


작년 2학기 때 전학 온 윤진경은 학교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로 인정받고 있어요.

단 늘 탱구는 예외라는 단서가 붙고 있었죠. 탱구는 특별히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운동을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어려운 사건을 해결해 주기 때문에 친구들에게만큼은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었죠. 진경이는 그런 탱구를 볼때마다 이기고 싶은 마음에 탱구에게 추리 퀴즈 대결을 신청합니다.

자신이 내는 추리 문제를 풀 수 있다면 진짜 탐정으로 인정한다고 말이죠. 친구들은 탱구를 말리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며

탱구는 승낙하고 맙니다. 진경이는 사실 세쌍둥이 첫째 언니였어요.

한국에서 가족끼리 놀이공원에 간 적이 있는데, 그 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쌍둥이들은 엄마 아빠를 잃어버린 적이 있었다고 말해요. 엄마 아빠를 기다리는 동안에

미아보호소 직원이 자신들에게 누가 첫째니? 라고 말했고 진경은 자신이라고 대답했죠.

그다음 미경이를 막내로 지목했는데 그 말을 들은 진경은 아니라고 펄쩍 뛰었어요.

문제는 바로 이것, 보호소 직원은 어째서 진경의 대답만 듣고

미경이가 막내라고 확신한 것인지에 대한 문제였어요.

친구들의 대답은 전부 틀렸는데 과연 탱구는 이 문제를 어떤 추리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요?

문제에 숨겨진 트릭이 있어!


미스터리한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사건을 해결한 후에는 탱구의 <사건 해결>에서는 탱구가 주제에 맞게 관련해서 개념을 알려주고, 그다음 또랭이가 <과학 리포트>로 한 번 더 개념 짚어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도꺄비 탐정 탱구는 과학 추리를 통해 재미있는 스토리로 알려주고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어렵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도깨비여서 요술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 생각했는데,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하여 사건을 해결해 나가기 때문에 더욱 신선했습니다. 초등 필수 과학 지식을 통해 아이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자연스레

생긴 것 같아요~! 탱구의 활약이 너무나도 귀엽고, 조수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던

또랭이가 조수처럼 행동하는 모습도 너무 재미있어요. 초등 필수 과학지식을 탱구의 활약으로 재미있고 ,

자연스레 익혀보심이 어떨까요? 3권이 기대되는 도서입니다~!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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