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영어만 줄줄 외우는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고 생각을 하면서 떠오르는것들로 공부하니
공부한다는 생각보단 즐거운 놀이를 하는것 같아요.
아이들도 흥미 있어하고,, 초급 아이들에게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