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주는 책이긴 한데 좀 지루하고 어려워요.
술술 잘 읽혀져요..쓸데없이 어려운말 없고 나른한 일요일 한권 후딱 볼 정도로 친근한 책이네요. 옆집언니.동생의 느낌의 책이네요...작가님 잘읽었어요
술술 잘 넘어가는 소설 이네요 ^^우리시대의 평범한 여성의 일생을 쉽게 표현해 놓은..절대 지루하지 않고도 읽으면서 공감할수있는 소설 입니다..별점 5개 드려요 ^^이렇게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