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철학

철학 ㅣ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
에드워드 크레이그 지음, 이재만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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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ㅣ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1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9월

향수와 아련함

[100자평] 한국사를 보다 세트 - 전5권

한국사를 보다 세트 - 전5권 ㅣ 한국사를 보다
박찬영.정호일 지음 / 리베르스쿨 / 2011년 12월

책 보지도 않고 목차만 보고 리뷰다는 인간들 참 어처구니가 없다. 저런 한심한 소리를 해대니 우리나라 정치가 개판 5분전이지

[100자평] 검은 수련

검은 수련
미셸 뷔시 지음, 최성웅 옮김 / 달콤한책 / 2015년 2월

와 진짜 최고다. 난 진짜 파네트라는 애때문에 헛물만 켜고 있었는데... 아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다가 이렇게 나를 한방에 보내버리다니... 다 읽은 후에는 이 소설이 슬픈 소설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제목에 이미 복선이 깔려 있다.

[100자평] 에도 명탐정 사건기록부

에도 명탐정 사건기록부
오카모토 기도.노무라 고도.히사오 주란 지음, 김혜인.고경옥.부윤아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5년 3월

미미여사의 책에 비해서는 별로다. 문장이 툭툭 끊기는 맛이 있어서... 번역자의 실력이 문제가 있는건지.. 미미 여사의 글솜씨가 워낙 뛰어나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단편이라 그런지 사건도 너무 단편적이다. 추리하는 맛이 상당히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