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좋으나오탈자가 심하다
일본판 리틀포레스트의 느낌이 강하다가족애와 일상을 소소하면서도 잔잔하게 묘사를 했다특히 스즈에게 빠져들게만 된ㄷ..아니 특히 일본에 꼭 여행가고 싶을 정도로 풍경묘사가 디테일하다.영화는 상상력을 자극시키게 하지만이 영화는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어 친숙하게 느껴진다
갈로아의 작품영화 컨택트(조디 포스터주연)와 마션의 느낌과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의 느낌이든 작품결말이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