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도리가 없었다. 자동차를 건져내려면 안전한 집에서 나가야만 했다.바깥으로 나가야 했다. - P321
다른 사람한테 상처주며 살고 싶지 않다는 거에요. 그래, 그것 참 잘도 가능하겠다.네가 무척추 동물이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