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글을 읽으며 항상 깨닫는건 내가 너무 생각이 많다는 사실이다. 마음가는대로 즐겁게 살면 되는것을 무슨 그리 걱정이 많은지~~ 이번책도 나에게는 큰울림을 주실거라 믿으며 책을 집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