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누워있어도 여전히 흔들리고 비틀거리네요..
아직은 괜찮지 않지만..언젠가는 괜찮아 질거란 희망을 꿈꾸는 오늘입니다..
탁샘의 북토크에 참가신청합니다..
흔들리는 사람들이 만나 부대끼며 흔들리면 한줌의 힘이 생겨날지..아님 더 큰 생채기가 날지 궁금해지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