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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순수 2010-06-17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공감을 끌어내고, 콕집어 의문을 풀어 나가는 화법은 이 사람을 뛰어넘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깊이는 모르겠으나 다양한 그의 지식은 또 누구에게 뒤처질까요?
한달에 몇권의 책을 읽으면 그리 될 수 있을지.
저로서는 도저히 넘지 못할 산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까이에서 그의 매력 이외의 것들을 찾아 볼 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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