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분처럼 이어지는 마르케스의 이야기
나도 같이 두둥실
남의 불행을 기도하지말자...
기적이 찹쌀경단처럼 찾아와도...이렇게 무거운 책이었나? 싶은 스토리. 아마 이 책을 처음 읽었을땐 내가 너무 어려, 죽음이 남의 이야기라서 주인공들의 슬픔을 지금처럼 깊게 느끼지 못했었나보다. 슬픔을 담담하게 풀어가는 전개와 달리 이제보니 과한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