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있잖아요, 오늘 글쎄 일주일만이 처음으로 쉬는날이었는데 사무실에서 계속 전화랑 문자랑 오는거에요. 이건 어쩌구 저건 어쩌구. 나한테 얘기 안해도 될거같은 별거 아닌 일도 전화오고, 나는 신경 못쓴 일인데 다른 직원이 알아보고 업체랑 연락하고 이렇게이렇게 됐어요라고 하는데 그게 또 왕부담이고. 뒤숭숭하니까 드라이브 좀 할랬는데 바다는 회색이고 날은 벌써 덥고, 좀 괜찮은 자리 찾았다 싶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뽕짝소리...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운전 많이한데다 뭐하나 맘에들게 되는일이 없어서 스트레스 가득, 가슴이 답답한게 오늘 하루는 망했다 싶었죠. 너무 답답해서 수영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왠지 시원한 물에 들어가면 내 가슴도 시원해질거 같은 기분? 근데 두달만에 처음 간 수영장이었는데 같이 수영했던 반가운 분들도 만나고 왠걸, 예전 수영다닐때보다 수영이 더 잘되는거에요 ㅋㅋ 혼자 수영하면 금새 지쳐서 돌아나오기 일쑤였는데 오늘은 지치지도 않고 수영하는게 너무 재밌는거에요. 이 세상이 끝나는 날 까지도 수영할 수 있을거같은거 있죠? ㅋㅋ 그래서 제 오늘하루는 되게 보람차고 즐거운 하루였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게 제 자아가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던거네요? 무서운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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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와 그것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현대의 과학을 만들었다.
이카루스는 조롱의 대상이었지만 그는 과학자인것이다. 현재에는 그래야 한다. 과거에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면 하늘로 날아오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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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논리전개인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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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는 필수가 된다.
아 내일 두시까지 답해달라던 메일이 있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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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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