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코의 미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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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끊임없이 밀려와서 나를 흔드는 소설
최은영 작가의 소설은 하루하루 사느라 잊고있었던 사람들과 감정들을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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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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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는 모든 시기마다 숨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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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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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지나고 사람들은 떠나고 우리는 다시 혼자가 된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기억은 현재를 부식시키고 마음을 지치게 해 우리를 늙고 병들게 한다.
할머니는 그렇게 말했었다.
나는 그 말을 언제나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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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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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을 덮자마자
서점 그 수많은 책들 중에서 이 책을 찾아
사서 고이고이 머리맡에 두고싶어졌다.
두번.. 세번.. 다음문장이 무엇인지 알게 될 때 까지 다시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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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ㅣ 버티고 시리즈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홍성영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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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죄여오는 사이코패스의 섬짓한 이야기는 마지막 열댓장쯤에서야 나온다.
앞부분은 부인이 바람피고, 남편이 물 속으로 밀어넣고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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