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은 피할 수 없다
위화 지음, 조성웅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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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6년
문화대혁명때 끌려나가 미치광이가 된 남자와 그 때문에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부인.
묘사가 잔인하고 주인공의 상상과 현실이 섞여있어 헷갈렸다 어렵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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