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님 입니다.
사랑스러운 여주와 다정한 남주의 조합은 항상 굿이죠~
연약한 여주 좋아해서 그런지 재밌게 읽었어요.
남주가 목적을 가지고 여주에게 접근했다가 서서히
여주에게 감기는 내용이 잘 표현되어 있어요.
좋아하는 작가님입니다.
잘 봤어요~
작가님 작품 특유의 다정함과 따뜻함이 있어요.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