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대재앙, 정보권력 -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새로운 신호들
데이비드 런시먼 지음, 최이현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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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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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대재앙, 정보권력 -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새로운 신호들
데이비드 런시먼 지음, 최이현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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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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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 그들이 배운 미덕에 대한 불편함
오마르 지음 / 레터프레스(letter-press)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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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쁘진않음. 중고로 사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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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페미니즘 선언
낸시 프레이저.친지아 아루짜.티티 바타차리야 지음, 박지니 옮김 / 움직씨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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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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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혐오 - 탈진실 시대에 공통진실 찾기
조정환 지음 / 갈무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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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옹호는 왜 하는건지?
윤지오는 장자연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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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2020-04-02 09:16   좋아요 4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책을 한 번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까지 ˝고인을 이용했다˝는 등의 거짓선동으로 증언자가 부당하게 마녀사냥당해 왔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입니다.

4월2일 2020-04-02 09:21   좋아요 4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증언자 마녀사냥의 암구호 중 하나가 ˝고인을 이용하지 말라˝는 것이었고, 이에 대한 내용은 『증언혐오』와 동시에 출간된 『까판의 문법』 295쪽에서 시작되는 「마녀사냥의 암구호들」이라는 장의 첫 번째 소제목 “고인을 이용하지 말라”(295~301쪽)를 보시면 됩니다.

아멜라노 2020-04-02 10:13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윤지오 씨는 장자연 리스트와 조O천 성추행 사건의 진실을 말한 사람입니다. 진실을 옹호하는 것은 시민 공동의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