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작가님 지난 작품들을 참 좋아하는데 설마 신작으로 작가님이 말아주시는 북부대공물을 볼 수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키워드를 작가님 스타일대로 잘 각색한 개성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엄청난 결벽증이 있는 북부대공 공이 수의 손길만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설정은 참 어떻게 요리해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깊어질지 아주 기대되게 만드는 1권이었습니다. 앰버 작가님 좋아하는 분도, 아닌 분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