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랑 키워드를 대충 확인하고 소조금님 신작인 것만 보고아묻따 지른다음에 읽기 시작했는데 어 뭔가 분위기가 좀 으스스하더라고요 그와중에 의미불명의 대사를 뱉는 곽회장과 갑자기 일어난 사건 때문에 !!!! 상태가 되어 그 후로 빨려들어읽어나갔습니다. 드라마 스xx캐슬 같은 엄청난 임팩트의 도입부였어요. 추리요소가 많아서 보면서 지루하지 않네요.
엘르니엔 작가님의 나는 네 죄채감이 사랑스럽다는 사실 제목이랑 이벤트에 걸려있는 걸 보고 매력을 느껴서 구입해보게 되었는데요, 대충 소재가 사이좋은 가족인 건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와 생각보다 더 재미있네요. 특히 공인 형 캐릭터가 있는듯 없던 캐릭터에요. 30줄 다 된 형이 오랜만에 만난 동생 앞에서 우린 이러면 안돼 하면서 거절하는 게 아니라 뭐 어떻냐고 계속 들이대는 상황이라니 대사 재질도 걍 미쳤네요. 덕분에 좋은 작품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알라딘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