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추천하는 작품엔 이유가 있다는 걸 다시 깨닫게 해준 작품. 글 소개만 보고는 너무 진지해보여서 지나쳤을 것 같은데 추천이 많아 보았다. 전혀 걱정한 무겁고 진지하기만한 글이 아니다. 설공우는 무심냉철어른공의 탈을 쓰고 있지만 현해서 주위로 몰려드는 모든 남자들을 눈에 쌍심지 켜고 쳐내는 경비견공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