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인형 1세대인 나는 그리고 옷장도내가 만들고 흔들거리는 인형 목에 테이프를 붙여가며놀아 나중엔 목만 8겹살이었던 추억이 떠온다.아이가 항창 테블릿 그리기에 빠져 있을때입체적으로 가지고 놀아보며 엄마와다시 친해지게 되는 추억 돋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