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분노해야 하는가 - 분배의 실패가 만든 한국의 불평등 한국 자본주의 2
장하성 지음 / 헤이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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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 실패의 불평등으로 누구보다 잘 사시는 분이 ㅋㅋㅋ 이딴 책 내는 당신한테 더 분노하고 싶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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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날들의 글쓰기 - 죽음은 그로부터 모든 것을 앗아가지 않았다
에드위지 당티카 지음, 신지현 옮김 / 엑스북스(xbooks)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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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가 기대했던 거장들이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였으며 어떻게 작품 속에 녹여냈는지에대한 글이 아니네요 홍보의 핀트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글 자체는 많은 삶을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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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치카와 다쿠지 지음, 양윤옥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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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 아버지의 비처럼 내리는 사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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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
최승범 지음 / 생각의힘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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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저씨의 오두막과 이런 책을 같은 선상에 놓는 것부터가 어이가 없고. 저 논리 대로라면 많이 읽는 책은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명작인 것인데 언어의 온도 같은 장작도 많이 읽혔으니 톰 아저씨의 오두막 급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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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4-23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인종차별과 여성차별을 같은 선상에 놓은 거겠죠.
 
데미안 비주얼 클래식 Visual Classic
헤르만 헤세 지음, 추혜연 그림, 서유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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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이 일개 라이트노벨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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