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이라는 장대한 스케일의 역사서중
소련의 대독전쟁에 대하여 처음 읽은 책
서구의 시각에서 그려지거나 미화된 전쟁사가 아니라 소련을 중심으로
그려진 전쟁사이다..
흥미있고 또 다른 시각을 가져다 준 책이다
역사를 좋아하는 특히 전쟁사를 좋아한는 독자가 읽으면 딱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