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기억의 저편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연미선 옮김 / 자작나무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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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접한 모디아노의 소설. 

그 후로 그의 여러 작품들을 접했지만  

개인적으론 <팔월의 일요일들>과 함께 가장 좋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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