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 가능하고
다양한 그림과 직관적인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책.
태그가 어디에 왜 쓰이는지는 설명이 잘 되어있고 밑에 용어 정리도 되어 있어
번거롭게 찾아보지 않아도 됨.
초급자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