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넌 괜찮니 - 가족이 살아야 모두가 산다
신영호 지음 / 좋은땅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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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살아야 모두가 산다'라는 말이 이책을 대표하는 말이다.

이 책은 신영호박사님의 말로 바뀌어 편안하게 책을 읽게 되고

읽으면서 공감하며 가정을 한번 곰곰히 돌아보게 된다.

감정을 대하는 방법이 나와서 바로 내 삶에 적용하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 하는 가정이 많다.

이 책을 통해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고 가족토론방에 적힌 질문을 통해 토론해 보면

부모의 생각과 아이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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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샘 궁금샘 2021-01-18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부모가 되면서...
가장 훈련 받았던 것이...

인내심과 평정심...
그럼에도...
나의 감정은 롤러코스틀 타는 중...

그 짜릿함속에 평정심 찾기....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