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넘어선 디자인 디자인미술관 총서 2
얀 반 토른 지음, 윤원화 외 옮김 / 시공사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디자인을 전공하며, 군대에서 처음 집어들었던 디자인 개념 도서입니다. 

현재 고민하고 있는 세계화와 디자인의 범주와 더불어, 상업화에 치우쳐 

간과하고 있는 디자인 주변부의 역할 등 

여러가지 논제들을 토론 형식으로 여러 패널들이 사례와 함께 

대화해 나가는 형식의 도서입니다. 

 

다만, 번역이 매우 거칠어 이해하기가 다소 난해한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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